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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HAN 페이지 #006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티켓팅 성공.
막콘이라고 해서 5월 29일을 잡았는데,
또 공연이 추가됐습니다.
그리고 저는 또 들어갔어요.
막콘을 잡았더니 막막콘이 생긴 이번 티켓팅.
두 번째 예매가 끝난 뒤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이거였습니다.
“근데 내가 이걸 왜 잡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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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은 하루지만,
티켓팅하면서 했던 선택도
나중에는 하나의 기억으로 남습니다.
이번 ‘앨범 HAN 페이지’는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티켓팅에 직접 참여해서
5월 29일 N8구역 4연석을 잡고,
또 추가된 5월 30일에는
W2구역 P석 4연석까지 잡게 된 기록이에요.
이번에도 저는
휴대폰으로 티켓팅했습니다.
📱 평소처럼 화면 녹화를 켰는데, 선예매에서만 튕겼어요
저는 평소에도 티켓팅하는 휴대폰에서
화면 녹화를 같이 하는 편이에요.
티켓팅 과정 자체를 기록해두는 걸 좋아해서
예전에도 같은 방식으로 해왔습니다.
그런데 이번 브루노 마스 선예매에서는
티켓 오픈을 얼마 남기지 않은
2분 전에 화면 녹화를 켰다가 화면이 튕겼어요.


결국 선예매는 실패.
평소에도 화면 녹화를 해왔기 때문에
이 일을 두고
“화면 녹화를 하면 티켓팅이 튕긴다.”
라고 생각한 건 아니에요.
그냥 이번 선예매에서
제가 실제로 겪은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5월 14일 티켓팅에서는
티켓팅하는 폰을 건드리지 않고
다른 휴대폰으로 티켓팅 화면을 직접 촬영했어요.
🎫 9월 14일 일반예매|내 대기순서 2,889번
9월 14일 일반예매 티켓팅.
5월 29일 토요일 막콘을 노린다.
제 화면에 나온
나의 대기순서는 2,889번이었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저는
5월 29일이 마지막 공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 반응은 단순했어요.
“역시 콘서트는 막콘이지! 가보자!”
🪑 빅뱅 때 본 3층 경험이 이번 티켓팅 좌석 기준이 됐어요
브루노 마스 공연장이
제가 얼마 전 빅뱅 콘서트를 봤던
고양종합운동장이잖아요.
빅뱅 때 저는 3층 N11구역에서 공연을 봤는데
개인적으로 꽤 만족했습니다.
아티스트와 거리는 있었지만
전체 무대와 연출을 보는 데는 괜찮았어요.
그래서 브루노 마스 티켓팅에서는
굳이 3층을 피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기준이 확실했어요.
“3층 같은 가격이면 완전 중앙 쪽으로 가자.”
그리고 제가 좌석 볼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계단과 가까운 자리.
열 자체보다는
공연 중간에 오가기 편하고
이동할 때 덜 불편한 자리를 더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도
중앙 + 계단 쪽
을 기준으로 생각하고 들어갔습니다.
🎯 그래도 테이블석은 한번 눌러봤어요
대기번호가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예매창에 들어간 뒤
테이블석부터 확인했어요.
두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눌러봤는데…
이선좌.
테이블석은 못 잡았어요.
그다음에는
“그라운드는 얼마나 남아 있나?”
궁금해서 한 구역 정도만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더 돌아다니지 않고
원래 제가 정해둔 자리로 갔어요.
3층 중앙 쪽.
계단과 가까운 자리.
처음부터 생각했던 조건이었습니다.
🎟️ 5월 29일 N8구역 7열 이내 4연석 성공
결과적으로 잡은 좌석은
5월 29일 토요일
3층 N8구역
7열 이내
계단 가까운 4연석
입니다.
정확한 열과 좌석번호는
이번에는 공개하지 않으려고 해요.
제가 좋아하는 위치가 계단 쪽이다 보니
앞으로도 이런 경우에는
‘몇 열 이내’
정도로만 기록하려고 합니다.

4연석을 선택할 때는
이선좌 없이 바로 다음 단계로 넘어갔고,
결제까지 그대로 완료했습니다.
지정석 B 4매
최종 결제 금액은
583,700원.

이 좌석은
그냥 남아 있는 자리 아무거나 잡은 건 아니었어요.
빅뱅 콘서트에서 실제로 3층을 경험해본 뒤
정면에 가까운 3층 + 계단 접근성
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직접 선택한 자리였습니다.
결제가 끝나고는
“역시 콘서트는 막콘이지!”
그리고
“빅뱅 때 3층도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완전 정면이니까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 4명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일단 4연석
처음부터 네 명이 완벽하게 정해져 있었던 건 아닙니다.
그냥…
“최대 4매니까 우선 잡고 보자.”
ㅋㅋㅋㅋㅋ
결국 가족들 중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있어서
5월 29일 티켓은
가족들에게 주기로 했어요.
그리고 저는 막콘러니까요.
그때까지만 해도
제가 잡은 5월 29일이
막콘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이야기가 또 바뀝니다.
😳 그런데… 막콘 다음에 막막콘이 생겼습니다
5월 29일 공연도
처음부터 있던 회차가 아니었어요.
추가 공연으로 발표됐고,
당시 포스터에도
NEW SHOW ADDED
5월 29일
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당연히
“5월 29일이 막콘이구나.”
하고 티켓팅을 했죠.
그런데…
또 추가 공연이 떴습니다.
이번에는
5월 30일 일요일.

아니…
막콘이라면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콘을 잡았더니 막막콘이 생겼습니다.
이제 진짜 끝이겠지…?
막막막콘까지 생기는 건 아니겠지????
제발ㄹㄹㄹㄹㄹㄹㄹㄹ…
그렇게 저는
5월 30일 티켓팅에도
또 들어가게 됐습니다.
🎥 9월 16일 추가예매|막막콘 예매는 화면 녹화를 5분 전에 켰어요
9월 16일 막막콘 티켓팅에서는
다시 평소처럼
티켓팅하는 휴대폰에서 화면 녹화를 했습니다.
다만 선예매 때처럼
티켓팅 직전에 켜지는 않았어요.
오후 12시 티켓팅을 앞두고
약 5분 전에 화면 녹화를 미리 시작해둔 상태로
기다렸습니다.
선예매에서 한 번 튕긴 경험이 있으니까
이번에는 티켓팅 직전에
다른 기능을 건드리지 않으려고 한 거예요.
이것도 어디까지나
제가 이번 티켓팅에서 선택한 방식입니다.
화면 녹화를 일찍 켜면 성공한다거나
휴대폰 티켓팅에 더 유리하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 막막콘 9월 16일|내 대기순서 7,839번
이번에 받은 번호는
7,839번.

9월 14일의 2,889번보다는 뒤였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토요일처럼 무조건 티켓을 잡겠다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시험 삼아 들어가 본 느낌.
그리고 궁금했던 자리가 하나 있었어요.
테이블석.
“있으면 한번 앉아보고 싶다.”
딱 이 정도였습니다.
🪑 테이블석 한번 보러 들어갔을 뿐인데…
예매창에 들어가서
테이블석부터 확인했습니다.
두 곳 모두 봤는데
자리 없음!
그럼 여기서 그냥 나오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저는…
왜 옆에 있는 W2구역을 눌렀을까요?
ㅋㅋㅋㅋㅋㅋ
W2구역을 눌렀는데
“왜 자리 많아?”
싶을 정도로 좌석이 보였어요.

그러다가 제가 평소 좋아하는 위치에
4연석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제 머릿속에서는 또…
“가고 싶어 하는 사람 많으니까
우선 4연석 잡자.”
라는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 W2 지정석 P 4연석까지 잡아버렸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좌석은
5월 30일 일요일
W2구역
지정석 P
4연석
입니다.
이번에도 이선좌 없이
그대로 좌석 선택이 됐습니다.
지정석 P 가격은
1매 250,000원.
그리고 4매 최종 결제 금액은…
1,011,700원.

백만…
십일만…
칠천 원…
결제가 끝나고
이 금액을 보고 나서야
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 “근데 내가 이걸 왜 잡았지…?”
결제가 끝난 뒤
제 반응은 이랬어요.
“근데 내가 이걸 왜 잡았지…?”
“너무 비싼데…ㅋㅋㅋㅋ”
그리고 머릿속에서 질문 폭발.
“이 가격 주고 가는 거 맞나…?”
“많이 비싼데…”
“한 자리만 할까…?”
“취소할까…?”
“결제까지 하는 게 맞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 결제는 끝났는데
그제야 고민을 시작했습니다.
💭 솔직히 지금도 막막콘은 고민 중
현재 5월 30일 티켓은
아직 어떻게 할지 정하지 않았어요.
솔직히 저는 브루노 마스의 유명한 노래들도
멜로디는 익숙한데
정작 노래를 아주 잘 아는 편은 아닙니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
비싸요ㅠㅠ
ㅋㅋㅋㅋㅋ
살짝 후회 중이기는 해요…
그냥 원래 하던 대로
3층 잡을껄……..
주변 지인 중에 가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티켓을 줄 수도 있고,
없으면 취소할 생각이에요.
부분 취소도 가능해서
“그래도 한 자리만 살려서 막막콘을 가볼까?”
이것도 고민 중입니다.
토요일 티켓은 가족들에게 주기로 했고,
저는 정작
5월 30일 공연을 갈지 말지를
티켓까지 잡아놓고 고민하고 있어요.
📱 이번에도 결국 모바일 티켓팅
이번 브루노 마스 티켓팅 역시
제가 평소 하던 것처럼
모바일로 진행했습니다.
선예매에서는 평소처럼 화면 녹화를 켜다가
이번에만 한 번 튕기는 일이 있었고,
5월 29일에는
아예 다른 휴대폰으로
티켓팅하는 폰을 촬영했습니다.
5월 30일에는 다시
티켓팅하는 폰에서 직접 화면 녹화를 하되,
5분 전에 미리 켜두고 기다렸어요.
최근 티켓팅 결과가 계속 괜찮다 보니
저도 혼자 이런 생각은 들어요.
“요즘 왜 이렇게 잘되지?”
그리고…
“폰 바꾸고 잘되는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
물론 이것도 그냥 제 느낌입니다.
(제가 폰 한번 사면 오래 쓰는 스타일이어서
갤럭시 S20+를 5년 넘게 쓰다가
올해 큰맘 먹고 S26 울트라로 바꿨거든요..)
※ 추천 아님 주의!!!!!!
근데 혹시 사고 싶으신 분 있으면
댓글 주세요.
링크라도 넣어보게요ㅋㅋㅋㅋㅋㅋ
이럴 때 한번 넣어보게요 뭐…
ㅋㅋㅋㅋㅋㅋㅋㅋ
바꾸기 전까지도 항상 폰으로 티켓팅을 했기 때문에
휴대폰을 바꿨다고 티켓팅이 잘된다거나,
모바일이 PC보다 유리하다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제가 최근 휴대폰으로 진행한 티켓팅 결과가 좋다 보니
혼자 그렇게 느끼는 정도입니다.
그래서 지금 제 소원은 하나.
“이럴 때 내가 진짜 원하는 콘서트 티켓팅 열려라!!!”
최근에 아이유 콘서트가 취소되서ㅠㅠ
그래도 건강이 최고!!!!!!!!!
🤦 나는 왜 자리가 보이면 잡고 보는가…
이번 브루노 마스 티켓팅이 끝난 뒤
가장 많이 한 생각은 사실 이것입니다.
“나는 왜 자리가 보이면 잡고 보는가…”
티켓팅에 한이 맺혔나…
왜 무조건 잡는 것인가…
ㅋㅋㅋㅋㅋㅋ
5월 29일 공연의 기준은 그래도 명확했어요.
빅뱅 콘서트에서 3층을 직접 경험한 뒤
제가 원하는 좌석 기준을 세웠고,
실제로
N8구역 중앙 쪽
계단 가까운 4연석
을 잡았습니다.
그런데 5월 30일은…
테이블석 한번 볼까?
↓
없음
↓
W2 한번 눌러봄
↓
어?
왜 자리 많아?
↓
내가 좋아하는 위치 4연석 발견
↓
잡음
↓
1,011,700원 결제
…
대체 어디에서 멈췄어야 했던 걸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앨범 HAN 페이지 #006의 기록
이번 티켓팅은
같은 브루노 마스 공연인데도
두 회차의 과정이 완전히 달랐습니다.
9월 14일 티켓팅
대기순서 2,889번
→ 테이블석 2자리 발견
→ 이선좌
→ 그라운드 한 구역 확인
→ 원래 정해둔 3층 중앙으로 이동
→ N8구역 7열 이내 계단 가까운 4연석
→ 지정석 B 4매
→ 583,700원 결제
그리고…
막콘인 줄 알았던 5월 29일 뒤에
또 추가된
막막콘 5월 30일.
9월 16일 티켓팅
대기순서 7,839번
→ 테이블석 확인
→ 두 곳 모두 자리 없음
→ 옆 W2구역 확인
→ 좋아하는 위치의 4연석 발견
→ 지정석 P 4매
→ 1,011,700원 결제
그리고 지금 남아 있는 질문.
“막막콘… 갈까?”
“한 자리만 남길까?”
“그냥 취소할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보다 더 중요한 질문도 하나 있습니다.
설마 막막막콘은 없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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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범 HAN 페이지
기억을 담다.
선예매에서는
평소처럼 화면 녹화를 하다가
이번에만 예상하지 못한 변수가 생겼고,
5월 29일에는
다른 휴대폰으로 티켓팅 화면을 촬영하면서
원하던 N8구역 4연석을 잡았습니다.
“역시 콘서트는 막콘이지!”
했는데…
또 공연이 추가됐고,
5월 30일에는
화면 녹화를 5분 전에 미리 켜두고
다시 들어갔습니다.
테이블석 한번 보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서
결국 W2 P석 4연석.
1,011,700원 결제.
그리고 또 한 번 드는 생각.
나는 왜 자리가 보이면 잡고 보는가…
ㅋㅋㅋㅋㅋ
아직 막막콘 5월 30일의 결말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한 자리만 남길지,
지인에게 줄지,
전부 취소할지.
그리고 제발…
막막막콘은 없기를.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티켓팅.
오늘의 선택까지
앨범 한 페이지에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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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이미지·본문 이미지 원본 출처
직접 티켓팅 화면 캡처·직접 촬영 / 공연 공식 추가공연 이미지
